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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종합건설 평택 하수관거BTL 사업자 선정| Date : 2016.02.25 | Hit : 6,722와이엠종합건설등으로 구성된 대림산업 컨소시엄에 돌아갔다. 30일 환경관리공단과 평택시에 따르면 대림산업 컨소시엄과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맞붙은 평택시 하수관거 BTL의 평가결과 대림산업 컨소시엄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대림산업 컨소시엄은 대림산업을 주간사로 포스코건설 와이엠종합건설, 덕동건설, 한동건설, 이엠건설이 시공을 맡았고 설계는 동명기술단, 일승엔지니어링, 재무적투자자는 국민연금이 각각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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