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 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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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오르기 전에 몸을 풀어야 합니다...헛둘 헛둘..이수봉 정상에서 하나, 둘, 셋....
정상에서 맛보는 시원한 수박... 진짜 맛있습니다...지옥의 코스를 무사히 내려왔습니다....
매번 월간산행 하면 단골산행으로 뽑혔던 청계산우리가 청계산을 자주 오르는 이유는아침산행(06:30)을 하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이유는 가깝고 오르기 또한 쉽기 때문이 아닐까 ?제2등산 코스를 거슬러 올라 이수봉 정상에 올랐다.모두가 반응이 좋았다(?)이수봉 정상에서 먹는 시원한 수박(?)거기까지 좋았다그러나하산길 지옥의 코스(?)모두가 다리를 흐느적 거리며 "악"소리를 지르곤 했지요.안전한 산행을 마치고 막걸리 한사발씩 마시며쉬었다가 다시한번 올라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