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 YM
HOME
하반기 첫날 7월 1일 저녁 청계산YM 임직원은 2010년 하반기 수주 목표 달성 및 신규 프로젝트 발굴을 기원코자 정성과 마음을 모았습니다. 빛과 어둠의 교차점에서 실시된 금번 수주기원행사는 美國 알라바마州 엔터프라이즈市"벌레의 교훈" 처럼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변화를 실천하는 YM의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