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 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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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8(토) YM 임직원들은 성남 만남의집 과 자양동 하늘이네를 찾아 자매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011년 새해 신묘년에는 토끼처럼 열심히 뛰어 올해 미진했던 부분까지 모두 이루자고약속하면서 아쉬운 만남을 대신했습니다.우리 자매들의 희망이 꽃을 피울 수 있도록 YM복지재단은 마음과 힘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