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 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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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절정에 이르렀던 12월8일 토요일성남 만남의집, 자양동 하늘이네 친구들과 2012년 마지막 만남을 가졌습니다.디지털 아쿠아쇼, 영화 관람 등의 행사로 아쉬웠던 올해 기억들을 되돌아보고서로 위로해주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특히 함지혜양이 백석대 사회복지과에 합격하여 기쁨이 배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