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You &
Me
정신으로 사회가 행복해집니다. |
YM은
우리 이웃들과 함께 잘 사는 세상을 구현하기 위해 2004년 YM(You & Me)
복지 재단을 설립하여 사회공익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YM복지재단은 사업장
위주로 아동시설과 결연을 맺어 청소년의 올바른 인격 형성과
올바른 사회 성원으로서의 성장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소년소녀 가장 및 불우 환경
학생들의 후견인 제도 (Mentoring System)를 도입하여 그들에게 따뜻한 정과 온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YM복지재단은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문화 창조로 행복을
여는 회사" 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새 천년의 주역이 될 인재육성과 아울러 함께 잘사는
선진 복지사회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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