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 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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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햇살이 가득했던 지난 주말 성남 만남의 집 친구들과 자양동 하늘이네 친구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만남의 집 친구들은 양평 두물머리 학습장에서 딸기 따는 체험과 동물들에게 먹이 주는 체험을 하였고,
하늘이네 친구들은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늘 밝고 활기찬 친구들 덕분에 큰 힘과 위로를 얻습니다.
우리 친구들 미래도 봄 기운처럼 싱그러움이 항상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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