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햇살이 강렬했던 지난 토요일, 2017년 두번째로 아이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만나면 늘 반갑고 매일매일 만나는 것처럼 친근한 친구들 입니다.
이번에는 성남 만남의 친구들은 강화도에 있는 옥토끼 우주센터를 방문해 체험활동을 하였고,
자양동 하늘이네 친구들은 오랜만에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함께한만큼 서로간에 관계가 끈끈해짐을 느꼈습니다.
아이들이 성장하는만큼 저희도 함께 동반 성장하는 YM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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