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 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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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토요일, 무더위가 오기 전에 하늘이네 집에서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이번에는 YM 가족 모두가 하늘이네 집을 방문하여 함께 볼링을 하러 갔습니다.
아이들과 스포츠 게임을 하며 저희도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항상 활력넘치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